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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일 뮤지컬 광주를 보고 왔습니다.
캐스팅은 화려하지만 후기를 찾아보니
혹평이 많아 고민을 하다,
재미없어도 배우라도 보고 오자! 라는 생각으로
관람을 하러 갔습니다.

 

 

 

 

 

 


뮤지컬 광주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0.10.09일부터 11.08일까지 한다고 합니다.

 

 

 

 

 

 

제가 본 날은

박한수역 민우혁
윤이건역 민영기
정화인역 장은아
문수경역 정유지
허인구역 박시원
오활사제역 이동준
이 외 다른 배우분들 앙상블포함 너무 잘하셔서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 일찍 도착해서 그런가 사람들이 별로 없어 널널해서 좋았어요!


 

 

 

 

 


후기를 좀 써보자면 워낙 불호라는 글들을 보고가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너무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은 나름 재밌게 잘봤어요.

하지만, 또 조금 실망스러운 점은

1. 넘버
노래가 일반 뮤지컬보다는 어려운 느낌? 이 들어서 노래가 음정이 저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일반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2. 무대연출
솔직히 내용이 좀 뚝뚝 끊기고 불필요한 요소들이 있는거같아요. 또 1막 마지막에 용수라는 인물이 나올때 왜 저렇게까지..?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뭐.. 배우는 또 열심히 하니..

조금 수정을 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3. 홍아센 음향
이게 제일 아쉬운 부분인데요. 공연을 자주 다니는 사람으로서 홍아센의 음향이 제일 좋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이번엔 또 다를 수 있지란 생각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음향이 좀 울린다해야되나? 또렷하게 들리지 않고 음악소리가 나오면 배우들의 목소리는 더 뭉치게? 들리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은가.. 싶기도 하지만!
한번쯤은 볼 만한 뮤지컬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뮤지컬의 취지도 좋고 무엇보다 배우들이 너무 짱짱했습니다.
이 배우들을 이렇게 많이 한 뮤지컬에서 볼 수 있다니! 이런 기분도 들고
앙상블들이 너무 힘차게 잘해주셔서 앙상블 보러 가고 싶어 지는 뮤지컬입니다.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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