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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탐정 더 비기닝

경찰을 꿈꾸던 남자 형사와 손잡다

아기를 돌보며 만화방을 운영하는 강대만(권상우)은 지쳐있는 자신을 위로해줄 안식처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미제사건을 다루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경찰인 친구 준수(박해준)가 있는 경찰서에 가 그의 추리력을 뽐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경찰서에서 방화범 용의자로 몰린 사람을 보게 되는데 대만은 그가 범인이 아님을 알아보게 됩니다. 

친구 준수와 술을 먹고 사고를 친 대만은 경찰서에 다시 가게 되고 나오던 중 아는 형 용규(이승준)의 전화를 받고 그렇게 준수와 헤어지게 됩니다. 다음 날 아침 용규의 집에서 깨어난 대만은 빨리 그곳을 나와 집으로 돌아가려 했지만 거실에 핏자국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방문을 열자 용규의 아내가 죽어있었습니다. 그렇게 경찰이 수사를 하게 되고 유력 용의자로 용규와 대만이 지목되었지만 대만은 강력계 3팀 형사 노태수(성동일)와 준수에게 자신의 알리바이를 입증합니다. 또한 피해자의 계좌에서 현금 1억 5천만 원이 인출된 것을 추적하던 경찰은 준수를 유력 용의자로 체포하게 되고 이 모습을 본 태수는 준수가 누명을 쓴 것으로 보고 수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수사를 하기 위해 빵집으로 간 태수는 그곳에서 혼자 수사 중이던 대만을 만나게 되고 어찌어찌하다 보니 둘은 협동 수사를 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수사를 진행하던 둘 앞에 또 다른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피해자는 마 형사의 아내였습니다. 두 사람은 또다시 살해된 피해자들의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를 하게 되고 그들이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것을 알아냅니다. 또한 그 범인이 두 명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그들은 유력한 용의자 이유노를 잡아냅니다. 그러던 중 이유노를 잡기 위해 마 형사가 알려준 대로 열대어 가게에 수사를 하러 가게 된 두 사람은 그의 함정에 빠지고 맙니다. 목숨을 잃을 뻔했던 두 사람을 겨우 겨우 살아나 탈출하게 되고 태수는 일반인 신분의 대만에게 위협을 느끼게 할 수 없어 빠지라 합니다. 하지만 대만은 이를 거절하고 둘은 다시 이유노를 잡으러 협동 수사를 하게 됩니다. 

권상우와 성동일의 환상의 조합

이 영화의 두 주인공 권상우와 성동일은 이 영화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와 합을 보여주었는데 특히 연기력 논란이 남아있던 권상우에게 좋은 호평을 받은 작품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그가 고치지 못했던 발음교정과 성동일이라는 배우와 함께 이미지를 신경 쓰지 않고 코믹 연기를 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배우 권상우의 연기는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이 영화를 통해 그를 다시 보게 되었고 이 "탐정 더 비기닝"의 후편 "탐정 리턴즈"도 영화관에 가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코믹 영화지만 과장되지 않으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코믹 연출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하게 느껴지도록 해 더욱 재밌게 봤습니다. 자극적인 영화들이 많은 요즘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 영화 "탐정 더 비기닝"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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