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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조한

최고의 첩보원 미용사가 되다

이 영화의 주인공 조한은 이스라엘 첩보기관 특수부대 요원입니다. 휴가를 즐기고 있던 그에게 다시 부대로 복귀하라는 명령이 내려오고 그렇게 조한은 다시 테러리스트 팬텀을 잡으러 갑니다. 하지만 이런 생활이 지친 그는 예전에 자신이 그렇게 되고 싶었던 헤어 디자이너라는 꿈을 이루고 싶어 팬텀과의 싸움에서 죽은 척을 하고 몰래 빠져나가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향합니다. 미국에 도착한 조한은 여러 미용실을 찾아다니다 어느 한 미용실에서 일단은 무급을 주는 조건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그가 하게 된 일은 모든 잡다한 일을 하는 것이었는데 미용실의 사정이 어려워 지자 헤어디자이너가 한 명 그만두게 되고 그렇게 조한에게 기회가 오게 됩니다. 그렇게 가게는 점점 사람들의 인기를 끌어 돈을 벌어 드리게 됩니다. 그러던 중 조한에게 머리를 하려는 두 여성이 택시에 오르고 미용실에 도착한 택시기사는 조한을 보고 자신을 괴롭혔던 사람이란 걸 알게 됩니다.

조한은 순찰을 하다 사람들이 낙서를 하는 것을 보고 이를 막으려 하자 그들은 칼을 들고 그를 공격하지만 특수부대 출신인 조한은 그들을 손쉽게 처리합니다. 알고 보니 건물주 월 브릿지가 상가주들을 쫓아내기 위해 꾸민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몰랐던 조한 때문에 실패로 돌아가게 되고 조한에게 복수심에 불타 있던 택시기사는 팬텀에게 그가 살아있다고 알립니다. 그리고 팬텀은 죽었다 생각했던 조한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만발의 준비를 하고 미국으로 출발합니다. 

조한은 미용실에 불을 지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다급한 전화를 받게 되고 미용실로 향합니다. 하지만 조한보다 먼저 그 자리에 와있던 팬텀은 불을 보고 미용실에 뛰쳐들어가게 되고 그런 그를 보던 조한은 불을 끄려 도와줍니다. 그렇게 조한은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어 팬텀과 손을 잡게 되고 월 브릿지에게 돈을 받고 불을 질렀던 사람들이 그들에게 달려들기 시작하고 그때 폭탄을 든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를 본 조한은 팬텀에게 소닉 송을 부르자 말하고 노래를 부르자 창문들이 깨지기 시작하고 폭탄을 들고 있던 사람은 하늘 위로 솟구칩니다. 그 자리에 도착해있던 월 브릿지는 경찰에게 잡혀갑니다. 그리고 조한 미용사로서 큰 성공을 거두게 되며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킬링 타임용 영화 

이 영화를 보고 나면 뭔가 현실성과 떨어지는 과장된 상황들이 많이 등장해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는데 보다보면 그런 B급 감성의 포인트들이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조한 역을 맡은 아담 샌들러는 역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그의 코믹 연기는 보기 불편하지 않고 완벽하다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15세 이상 관람가라는 영화에 맞지 않게 조금 성적인 내용의 대사와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부모님이랑 보시기에는 조금 눈치 보며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어 웬만하면 혼자 보시거나 또래 친구들끼리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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