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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블랙위도우

 

 

마지막 작별을 하다

어벤저스 시리즈 영화에서 여성 히어로의 등장으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블랙 위도우 역할의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이번 영화를 끝으로 계약이 끝나 더 이상 마블 영화에서는 만나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블랙 위도우는 아이언맨 2를 시작으로 어벤저스 시리즈에 등장을 했었습니다. 이 영화가 나오기 전 어벤저스 엔드게임에서 블랙 위도우는 이미 죽음을 맞이한 상태로 끝이 났기 때문에 사실상 하차라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블랙 위도우만의 영화가 나온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개봉일이 미뤄지게 되자 조금 불안한 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는 역시 스칼렛 요한슨은 자기가 연기했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했고 그 덕분에 영화 서사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마블에서와 의 연기는 끝이 났지만 그녀의 연기는 끝이 나지 않았기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탄탄한 내용을 가지고 컴백한 블랙위도우

영화는 어벤저스에서 수도 없이 봤던 블랙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의 어린 시절을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나타샤는 엄마와 여동생과 같이 놀며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식사를 맞이합니다. 아빠가 돌아온 후 아빠는 엄마에게 이제 떠나야 한다고 전합니다. 나타샤의 가족들은 집에 있는 물건들을 다 챙기지 못한 채 급히 먼 곳으로 떠납니다. 나타샤는 엄마와 여동생과 함께 숨겨놨던 경비행기에 올라타고 아빠는 그들을 쫓아오는 사람들을 방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비행기 위에 몸을 날려 같이 비행하기 시작합니다. 비행기를 조종하던 엄마는 그들을 쫓아오는 사람들의 총에 맞아 힘들지만 가족들을 위해 안전히 비행을 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미국을 떠나 쿠바에 도착을 합니다. 나타샤의 아빠는 알고 보니 레드룸의 수장인  드레이코프 장군을 위해 일을 하는 레드 가디언이었습니다. 그리고 나타샤의 가족들은 모두 친가족이 아닌 레드룸이라는 조직을 위해 만들어진 가짜 가족이었습니다. 나타샤는 레드룸의 혹독한 훈련을 받아봤기 때문에 나타샤의 동생을 그곳에 데려가고 싶지 않아 했지만 나타샤와 그녀의 여동생은 다시 레드룸으로 끌려가 훈련을 받게 됩니다. 이렇게 21년의 시간이 흐른 후 나타샤는 그 사이 어벤저스의 일원이 되어 블랙위도우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어벤저스 멤버들은 쫓기는 신세가 되고맙니다. 나타샤가 쫓기는 신세로 살아가고 있을 때 나타샤의 동생 엘레나는 작전을 수행하게 됩니다. 그녀는 작전을 수행하던 도중 빨간 약을 흡입하게 되고 자신이 레드룸의 수장으로부터 세뇌를 받고 작전을 해온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나타샤와 엘레나는 부다페스트에서 다시 만나 엘레나는 나타샤에게 레드룸의 수장인 드레이코프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그 후 그들은 레드룸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그들의 아버지였던 레드 가디언을 감옥에서 탈출시킵니다. 하지만 레드 가디언은 레드룸의 위치를 알지 못해 어머니 역할을 했던 멜리사 박사에게 가며 잠깐이었지만 가족이었던 그들이 재회를 했고 힘을 합쳐 레드룸을 파괴하러 가게 됩니다. 

 

새로운 배우의 발견

이 영화에서 한 배우가 눈에 띕니다. 그녀는 바로 나타샤의 여동생으로 나오는 플로렌스 퓨라는 배우입니다. 플로렌스 퓨는 1996년 1월3일 영국에서 태어난 배우로 2014년 미스터리 영화 "폴링"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녀는 이 영화로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연 자리에 앉았습니다. 한국에서는 "미드 소마", "작은아씨들"이라는 작품들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입니다. 또한 그녀는 2018년 박찬욱 감독의 "리틀 드러머 걸"이라는 왓챠 플레이의 작품을 내었습니다. 하지만 플로렌스 퓨는 아직 젊은 배우이기에 블랙위도우라는 작품에서 처음 본 사람들이 많은데 매우 인상적이라는 호평이 많습니다. 저 또한 이름만 들어본 배우였기에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신선하기도 했지만 스파이더맨과 더불어 마블의 다음 세대를 나타내는 인물인 것 같아 눈길이 엄청 간 배우였습니다. 그녀가 추후 다른 마블 후속작들을 통해 나오길 기다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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