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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라스 서울 공연 티켓을 구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중 성남에서도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티켓팅에 성공해서 드디어 공연을 보러왔습니다. 확실히 서울 공연보다는 티켓 잡기가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느꼈던 거지만 성남 아트 센터의 음향이 다른 곳들 보다 훨씬 좋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멤버들의 목소리가 잘 들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샤롯데도 좋지만 이런 곳에서 자주 공연해주면 좋겠다는..

미라클라스의 팬으로서 항상 콘서트를 하면 꼭 가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팬텀 싱어 올스타전을 한 뒤라 그런가

예전에 비해 팬들의 구성이 좀 다양해졌다 느꼈습니다. 남성팬분들도 더 많아지고 나이 어린 팬들도 많더라구요.

팬들이 많아지는 건 좋지만 그만큼 콘서트 티켓을 구하기 힘들어질 것 같네요.

공연은 1부 60분, 인터미션 15분, 2부 65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공연 1부에는 notte, mai, 오래전 그날, 늘 그대, never ending story 등을 불렀는데 항상 음원으로만 듣다가

오랜만에 공연장에 가서 들으니 확실히 귀가 호강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긴 하지만 6열에서 보게 돼

눈도 가끔씩 마주쳐 주시는 한태인 님 덕분에 눈도 같이 호강했네요.

그리고 2부에서는 a million dreams, 벚꽃 연가, feelings, i'll see you again 등을 비롯하여 많은 곡들을 불렀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역시 미라클라스 하면 떠오르는 곡 feelings 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공연은 

미라클라스의 4주년 기념으로 슬로건을 흔드는 이벤트를 했는데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목이 쉴 만큼 같이 따라 부르고 싶었습니다. 

 

출처 미라클라스 공식 인스타

머리가 하얘질 때까지 같이 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말처럼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계속 노래하는 

미라클라스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올해 앨범이 나온다고 하던데 하루빨리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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