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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더 시그널

 

깨어나 보니 의족을 차고 있던 한 대학생 

주인공 닉과 그의 여자 친구인 헤일리, 그리고 그들의 친구인 조나는 평범하게 MIT 대학을 다니던 학생들입니다.

그들은 헤일리의 이사를 돕기 위해 국토를 횡단하게됩니다. 그러던 중 천재 해커 노매드로부터 어떠한 메시지를 받게 됩니다. 과거 MIT 공대생이었던 노매드는 MIT 서버를 해킹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해커였던 닉과 헤일리, 그리고 조나까지 모조리 범행을 뒤집어쓰고 퇴학을 당할 위기가 있었습니다.

노매드의 메세지를 받게 된 닉과 그의 친구 조나는 노매드의 신호를 추적을 한 끝에 그가 있는 장소를 알아내게 됩니다. 

한편 헤일리는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하면서 학교도 옮겨 닉은 헤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헤일리를 위하여 이별을 고했습니다. 하지만 헤일리는 그와 이별을 원하지 않았고 일단 세 사람은 노매드의 신호를 추적해 알아낸 장소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거기에 도착한 남자 둘은 헤일리를 차에 둔 채 탐색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던 중 헤일리의 비명이 울려 그녀에게로 간 두 남자는 헤일리를 찾을 수 없었고 라디오 주파수만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신을 잃은 닉은 알지도 못하는 어느 한 공간에서 눈을 뜨게 됩니다. 그는 몸은 휠체어를 탄 채 묶여져 있었습니다.

또한 그가 마주하게 된 것은 방호복을 입고 자신에게로 걸어오는 한 남자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데이먼이었습니다. 방호복을 입은 데이먼은 닉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이 세 사람이 외계 생명체와 접촉을 하여 외계 오염 물질에 감염되었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합니다. 하루아침에 갑자기 이상한 공간에 잡혀버린 평범한 대학생인 닉은 탈출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곧바로 잡히게 되는데 잡혀온 후 다시 깨어난 닉은 자신의 다리가 사람의 다리가 아닌 의족으로 변해있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사건을 겪은 닉은 포기하지 않고 헤일리를 데리고 함께 탈출을 하게 됩니다. 탈출을 한 뒤 달아나던 중 조나를 만나게됩니다. 조나는 닉의 다리가 의족이 된 것처럼 그 역시 그의 손이 의수로 개조되어 있었습니다.

세 사람이 다시 함께 달아나던 중 다시 잡힐 위기가 생기게 되고 그때 조나가 닉과 헤일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합니다. 조나의 희생으로 인해 닉과 헤일리는 탈출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얼마 못가 데이먼에게 잡히고 맙니다. 헤일리는 다시 어딘가로 이송이 되고 닉은 그를 잡으러 온 데이먼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데이먼의 이름표를 본 닉은 깜짝 놀라고 맙니다. 그의 이름인 데이먼을 거꾸로 하면 노매드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닉과 그의 친구들은 데이먼과 그 사람들에게  생체 실험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알게 된 닉은 다리에 붙어있는 의족을 통해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뛰쳐나가 그 자리를 벗어나려 합니다. 그러다 투명한 벽에 부딪히며 그 뒤 공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새로운 SF 스릴러 영화의 기대

영화 더 시그널은 윌리엄 유뱅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그는 서른 초반인 이른 나이에 먼저 다른 작품을 선보인 후 더 시그널이라는 작품으로 감독 및 장편 데뷔를 하게됩니다. 그가 장편 영화로 처음 선보인 이 영화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유행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그는 이 영화로 인해 제2의 크리스토퍼 놀란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영화가 시작하고 초반부에 이게 무슨 내용인지 또 어딘가 모르게 어두컴컴한 배경으로 되어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점점 흥미롭게 진행이 되고 주인공들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잡히고 탈출을 하게 되는 내용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SF극의 특성상 예산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 작품은 다른 작품들에 비해 굉장히 저예산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CG와 내용들은 아주 탄탄해 새로운 SF 스릴러 영화의 기대가 상당합니다. 이 영화에는 수많은 복선을 암시하는 것들이 나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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