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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1

 

이전 하이틴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주인공

이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 라라 진은 한국계 혼혈의 캐릭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히 볼 수 있었던 다른 로맨스 영화들의 여주인공들과는 다른 조금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라라 진을 연기한 배우 라나 콘도르는 1997년 5월 11일 베트남 껀터 출생이지만 생후 5개월 때 미국으로 입양된 베트남계 미국인이라고 합니다. 사실 조금 아쉬운 것은 영화 내에서 라라 진을 포함 그녀의 언니와 동생은 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지만 한국인인 저로써는 그들의 외적인 모습은 누가 봐도 한국인 혼혈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실제 한국계 배우들을 섭외하는 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습니다.

이 영화는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소설을 영화화하는 과정에서 영화 투자자들은 라라 진을 동양인이 아닌 백인으로 "화이트 워싱" 할 것을 제시합니다. 하지만 원작 소설 작가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영화를 제작할 당시 라라 진은 무조건 동양인으로 할 것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전까지 할리우드 영화 내에서 동양인의 캐릭터들을 살펴보면 주인공의 친구 역할이나 동료 직원으로 조연 캐릭터들을 많이 맡아왔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이렇게 동양인의 여자 주인공 캐릭터 라라 진을 주연으로 세운 이 영화는 할리우드의 흐름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특히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2"에서는 주인공 라라 진 가족이 그들의 엄마의 고향인 한국으로 놀러 가 한국 문화에 대해 소개하며 여행을 즐기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니 시즌1만 보신 분들은 시즌2도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동양계 한 소녀의 망상으로 시작된 로맨스

이 영화의 주인공 라라 진은 어딜 가나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그런 그녀가 제일 자신 있어하는 것은 바로 쉽게 사랑에 빠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짝사랑이 시작되고 나면 연애편지를 쓰는 것이 일상인 라라 진. 하지만 일반 연애편지와는 다르게 그녀의 편지는 보내지 않고 혼자 간직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라라 진에게 다가와 말을 건네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피터, 피터는 그녀에게 미안하지만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라라 진은 도통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때 그런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은 피터의 손에 들려 있는 자신의 편지를 보고 맙니다. 그렇게 그녀 모르게 발송된 편지는 무려 5개로 그중 한 편지는 그녀가 현재 짝사랑하는 언니의 전 남자 친구인 조쉬도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결국 라라 진은 피터에게 그에게 보낸 편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조쉬에 대한 마음을 숨기기 위해 일부러 쓴 편지라 말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피터는 오히려 아주 흥미로운 제안을 합니다. 그것은 바로 두 사람이 일부러 사귀는 척을 하기로 하는 것입니다. 알고 보니 그의 전 여자 친구인 젠과 다시 잘 되고 싶은 마음에 이런 일을 벌였고 라라 진은 바로 그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이렇게 가짜 연애를 하기로 한 두 사람을 연애 계약서까지 만들어 주변 사람들을 속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스키 여행에 같이 가게 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부터 그들의 가짜 연애는 점점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거대한 대형견 같은 노아 센티네오

이 영화에서 피터 역할을 맡은 배우 노아 센티네오는 1996년 5월 9일 생으로 이탈리아계 미국인입니다. 이 영화에서 그는 귀엽고 개구쟁이 같은 외모완 다르게 덩치가 좋아 단숨에 하이틴 영화의 대세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렇게 대세 배우로 성장한 그는 10대 팬들이 많은 영향 때문인지 유독 청춘 로맨스물을 많이 찍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그의 근황이 많이 화제가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의 잘생기고 샤프한 얼굴이 살이 붙어 역변했다는 것입니다. 사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시리즈를 보면 시즌 1의 그의 얼굴과 시즌이 올라갈수록 조금씩 달라지는 얼굴이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외모 변화를 활용해 하이틴 영화가 아닌 다른 장르에서 또 색다른 모습을 연출해 내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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