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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글 국제수사

 

실제로 존재하는 야마시타 골드?

야마시타 보물, 또는 야마시타 골드라고 불리는 이것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이 동남아 여러 곳에서 약탈한 금괴들을 우리나라와 필리핀 등 해외 동굴이나 터널 등 은닉해 놓았다고 하는 일종의 전설 같은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실제 야마시타 골드를 찾았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 사실을 알리지 않는다고들 합니다. 사실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없지만 이러한 이야기가 모두 허풍이 아닐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무턱대고 일확천금의 기회를 노리고 가다간 못 돌아오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야기를 처음 들어 본 사람으로서 저 금괴 이야기가 나왔을 때 부모님에게 물어봤는데 실제 예전에 저러한 말들이 돌았다고 합니다. 또한 요즘 영화가 개봉한 후 다시 이 이야기가 돌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여러 가지 정보들을 다루는 방송에도 많이 나오곤 했습니다.

 

일이 제대로 풀리는 게 없는 주인공

영화의 시작은 대전 경찰서 강력반에서 일하던 송병수(곽도원)가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기 위해 대출까지 받았지만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 집이 경매로 넘어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돈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결혼기념일이 다가오는 바람에 병수의 아내(신동미)는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병수가 해외여행을 갈지 말지 고민하던 중에 그의 강력반 동료들이 돈을 현금으로 경찰서에 있는 현상 수배범 전단지에 둘둘 말아 병수에게 건내줍니다.  병수는 큰맘 먹고 가족들과 필리핀 패키지여행을 떠납니다. 패키지여행을 하던 도중 병수는 글로벌 범죄에 휘말리게 되어 살인 용의자가 됩니다. 병수는 다행히 필리핀 특성을 잘 알고 언어도 통하는 필리핀 현지 가이드를 하고 있던 고향 후배 만철(김대명)과 함께 일을 해결하려 합니다. 또한 필리핀 감옥에 수감 중이던 병수에게 사기를 쳤던 친구 용배(김상호)는 야마시타 골드에 대해 알려줍니다. 또한 용배는 그 위치를 알고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영화에 최종 보스로 나오는 페트릭(김희원)도 야마시타 골드를 찾아내려 애를 쓰다 용배를 인질로 삼게 되고 야마시타 골드의 위치를 알게 됩니다. 병수는 그런 용배를 구하려다 총에 맞아 쓰러지고 그때 페트릭은 용배가 알려준 대로 야마시타 골드를 찾아냈지만 모두 가짜였습니다. 마지막엔 페트릭은 경찰에 넘어가고 주인공인 병수가 진짜 야마시타 골드를 찾아내며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볼수록 아쉬운 영화

이 영화는 필리핀 로케이션으로 찍어 현장감을 실어주는 영화였는데 코로나로 인해 개봉일은 미뤄지고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서 찍은 작품 치고는 내용이 조금 늘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곽도원 배우는 이전에 조연으로 자주 나오던 배우였지만 이 영화를 통해 주연배우로 거듭나려 했던 것 같지만 역시나 아직 메인 주연으로는 힘들었는지 극 자체를 끌고 나가기엔 다소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주 조연 모든 배우들의 연기는 뛰어났지만 이상하게 영화 캐릭터들 자체가 조금 붕 뜬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만 이러한 거의 올 로케이션으로 찍은 영화 자체는 대단하다는 점을 높게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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