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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판엠의 불꽃 : 살아남기 위해 싸워라
위험한 살인 게임에 참가한 두 남녀 이 영화는 12개 구역으로 나뉘어버린 도시 "판엠"에서는 매년 구역 별로 남녀 2명을 선발하여 10대 소년 소녀 총 24명을 뽑아 서로를 죽이는 헝거게임을 하는 것을 메인으로 시작됩니다. 주인공 캣니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헝거게임에 참가하게 된 자신의 여동생 애버딘을 걱정합니다. 그렇게 추첨일이 다가오고 에버딘의 이름이 불리자 캣니스는 자신이 대신 참가하겠다며 지원을 하게 되고 남자 참가자로 선정된 피터와 함께 헝거게임에 참가하기로 결정됩니다. 게임을 위해 수도인 캐피톨로 가게 되고 가는 도중에 헤이미치라는 멘토를 소개받아 어떻게 해야 게임에서 이기는지 물어보고 이에 답을 들으며 캐피톨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렇게 도착한 24명의 아이들은 게임이 시작되기 전 체력과 생존에..
2021. 10. 12.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