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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맨 : 세상에 나온 소외된 사람들
근대 서커스의 창시자의 실화 이야기 영화 위대한 쇼맨은 PT 바넘이라는 사람의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PT 바넘은 프릭 쇼 사업을 하던 사업자로 프릭 쇼 사업이란 영어로 프릭은 괴물을 의미하는데 괴물 쇼 사업, 말 그대로 외모가 다른 사람과 다르게 생기거나 신체가 특별한 사람들을 괴물이라 칭하며 그들을 쇼에 올려 돈을 버는 사업입니다. 영화는 바넘이라는 인물과 그 단원들의 열정을 내비쳐 감동을 자아냈지만 실제 바넘에 대한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 그가 하고 있던 실제 서커스 쇼에 대해 알려지자 사람들은 바넘을 미화했다고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어둠의 끝에서 새로운 세상으로 영화는 양복점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는 한 소년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합니다. 그 소년의 이름은 바넘. 가난한 ..
2021. 9. 29. 17:29